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정성철 센터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11월 4일(수) 초등부 ‘블럭교실’ 3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어느덧 3회기에 들어선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욱 깊이 몰입했습니다. 지난 회기에 이어 작품을 마무리한 고학년 친구들은 피스가 적은 블럭에 도전해 1시간 만에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하루 동안 무려 두 개의 작품을 완성해 내기도 했습니다.
첫 회기부터 꾸준히 공을 들여 드디어 결실을 맺은 친구도 있었고, 아직 완성을 향해 가고 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 속도에 맞춰 차근차근 조각을 맞춰나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학년과 조립 속도는 모두 달랐지만, 각자의 속도로 차곡차곡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워가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1회만을 남겨둔 아이들에게 끝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