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정성철 센터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10월 28일(수) 초등부 ‘블럭교실’ 2회기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19:00~20:00 총 4회기로 운영되는 ‘블럭교실’은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블록을 조립하며 집중력과 공간 감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회기에는 더 빨리 작품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수업 시간보다 일찍 찾아온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열정 가득하게 모인 5명의 아이들 중, 도면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끝까지 집중한 친구 2명이 멋진 작품을 완성해 내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완성을 앞둔 아이들도 서로를 응원하며 진지하게 조각을 맞춰나갔습니다.
저학년과 고학년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블록을 구경하고 조언도 건네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참 훈훈한 시간이었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손끝으로 완성해 가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무주군가족센터 ‘블럭교실’!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 아이들이 또 어떤 멋진 작품들을 완성해 낼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