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가족센터에서 9월 17일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이론교실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운전면허 취득을 넘어, 이주 배경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취업과 일상생활의 반경을 넓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어 오는 10월 중에는 실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계기관인 북부경찰서는 20여 명의 이주여성 수강생 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된 운전면허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