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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견함 상세보기

어느 장애인 얼울하고 분해 마음을 이렇게 호소합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오**
공개여부
공개
등록일
2019-11-10
상태
답변완료
지역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뇌성마비 2급 장애자입니다 말 못하고 억울 하고 분해 마음을 말을 해요 지금까지 다른사람 큰 도움없이 혼자서 생활하고 살아 왔는데 목디스크 때문에 몸이 마비되서 일상생활은 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정읍 있는 샘고을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어요 200억 있는 형이 장애인 동생이 있는 것을 챙피 해서 조카하고 함께 치료도 못하게 방해 해서 그래서 나혼자서 인터넷을 구입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내 땅도 자기땅처럼 자기마음대로 나무를 심었어요 내땅에 있는 꽃나무도 가저 갔어요 나무값이 8천만원 26년생 천주 됩니다 나무값이 받으수가 있토록 도와 주세요 아픈 시동생은 나 몰라하고 고창에서 자원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게 진정한 자원봉사 일까요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논세도 2년째 행방을 몰라요 저는 요양병원에서 2층에서 4년째 입원해서 있습니다 이런 행동했놓고 이제와서 나무를 않가저다고 해요 뻔뻔하게 자기가 잘 했다고 해요 아파서 꽁짝도 못하는 동생에게 왔어 하는말이 동생보고 농장 가서 확인 해봤라고 해요 양심불량 형을? 아내가 농장에 가서 확인 했습니다 저는 얼울합니다 동생것 자기마음대로 가저가놓고 않가저가다고 오리발내밀는 형이 잘 했나요 나무값 내것을 달라고 하는 저에게 잘 못이 있나요 말못하는 동생을 이렇게 울려도 되것가요 이글을 보는 분들게 이렇게 물어 봅니다 지우수가 없는 형제가 마음에 상처만 주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 신림면 심복농장 주인이 이름 오한상 010-****-****
답변

안녕하세요. 회원님.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지금까지 불편한 몸으로 다른사람들의 큰 도움없이 잘 살아오셔서 대단하십니다.
형제간에  재산 관련 갈등 문제로 어려움 있으셔서 상담실을 찾아주셨네요.
여기는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여성들에게 상담 및 정보제공을 하는 곳입니다.
문의하시는 내용은 법률문제이므로 법률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_법률구조_법률상담_사이버상담에서 온라인 상으로 기본적인 법률상담이 가능하며
아내분이 계시다면 아내분이 직접 유선(국번없이 132번)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 지원단쳬 등에 법률적 지원이 가능한지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여성 · 다문화가족을 위한 긴급지원 · 상담 및 정보제공 다누리콜센터1577-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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