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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관 소식

서울시, 외국인공무원 채용해‘공감’외국인지원정책 펼친다
2011-04-11 1384

□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33만여명의 외국인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외국인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목) 밝혔다.

 

□ 서울시는 다문화사회를 대비해 외국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정책 개발은 물론 내‧외국인간 원활한 소통 중개자 역할을 수행할 공무원을 서울거주 외국인‧결혼이민자‧귀화자를 대상으로 채용해 오는 6월부터 서울시의 외국인전담부서에서 근무토록 할 계획이다.


 ○ 현재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전담부서인 ‘외국인생활지원과’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외국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 접수기간 : 2011. 4. 18(월) ~ 4. 22(금) (단, 09:00~18:00에 한함)

 

  나.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외국인생활지원과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프레스센터 3층)
   ※ 응시원서 교부 :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채용/시험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내려받기 가능하며, 접수시 반드시 응시분야 및 등급기재

 

 다. 접수방법   : 직접 방문접수 (우편 및 단체신청은 받지 아니함)

 

 라. 응시수수료 : 응시원서에 서울특별시 수입증지(다급 7,000원, 라급 5,000원 상당) 첨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외국인생활지원과(02-2171-2294)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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