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 11월 가족사랑의날 '티아라 케이크 만들기' 성료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영)는 지난 11월 19일(수요일) ‘티아라 케이크 만들기’를 끝으로 올해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정시퇴근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96가정(292명)의 가정이 참여하여 회기마다 다양한 가족 참여형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마지막 회기로 운영된 ‘티아라 케이크 만들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꾸미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가족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하니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케이크를 꾸미는 과정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완성한 케이크를 맛있게 나누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혜영 센터장은 “정시퇴근 문화가 자리 잡아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회복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주신 가족들의 열정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장흥군가족센터는 내년 3월부터 새로운 회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