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 입국을 앞둔 결혼이민자입니다 한국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싶어요!
필리핀, 베트남에서는 입국전 '결혼이민자 현지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1.이주준비 2.한국에 관한 기본정보 3.생활문화 4.몸과 건강 5.결혼이민자가 알아야 할 지원 서비스 및 복지 6.폭력과 대처 7.체류자격과 귀화 8.취업준비
결혼비자를 받을 때 14개국 16개 공관에서 '웰컴북'을 받아볼 수 있어요!
웰컴북은 초기결혼이민자를 위해 제작한 책자로 한국생활에 필요한 기관이나 , 교통수단 등 핵심 기초정보를 담고 있어요.
한국생활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하죠?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 전화를 하시면 365, 24시간 이주여성 상담원들이 13개 언어로 한국생활의 궁금한 점에 대해 응답해 드리며, 전화(3자 통화)로 통역도 가능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가까운 전국 218갸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하면 결혼이민자가 한국어 교육부터 가족상담, 자녀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3개국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타칼로그(필리핀)어, 우즈베크어, 크메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네팔어
한국입국 전, 한국생활을 알고 샆어요!
한국말은 상대방을 높아는 존댓말과 높이거나 낮추지 않는 보토오말이 있습니다 손윗사람인 경우 존댓말을 하고 손아랫사람에게는 주로 보통말을 사용합니다. 웰컴북애서 포함된 교총카드로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및 공항버스 등을 이용가능합니다. ※시외버스나 고숙버스, 공황버스 이용사 반드시 승차권 구입 한국에 입국할 때는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사, 건강상태 잘문서를 작성해 제줄해야 합니다.
웰컴북은 어디서 받아보죠?
포톨 다누리(www.liveinkorea.kr)와 다누리앱에서 웰컴북과 함께 결혼이만자들은위한 다양한 전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