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Notice
남구 옥동에 위치한 예코치펜싱클럽에서 전국가대표 선수인 예동근 코치님과 함께 펜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신체 활동을 통해 스킨십하고 친해질 수 있으며 펜싱이라는 생소한 운동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작전 스트레칭과 함께 간단한 체력운동과 펜싱 옷을 입고 칼을 들어 펜싱자세를 익히고 대결까지 하는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아버지-자녀 토요프로그램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