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Notice
<슬기로운 집콕생활&슈퍼비전 진행완료>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영천시가족센터 김민수입니다.
지난 12월 2일 가습 화분 키트 배분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던 슬기로운 집콕생활 3회기가 12월 21일까지 참석하신 모든 분께 난방용품을 전달해드리면서 프로그램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상황에 대응하여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대상 가정들에게 직업체험 키트, 밀키트, 가습화분 키트 등을 배부하여 가정 내에서 가족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비대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당시 프로그램 이름처럼 가정 내에서 재미있는 가족활동도 하고 또 가정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였고, 또 비대면 프로그램이 대상 가정들에게 낯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부모-자녀가 함께 활동을 하기도 하고 또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가정도 있는 등 프로그램이 마지막까지 잘 진행되어 마무리되어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금요일에는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슈퍼비전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전에도 말씀드린 것 처럼 슈퍼비전은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가정들에 더욱 효과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번 슈퍼비전 역시 대구대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송유미 교수님을 초빙하여 사례에 대한 심도있는 슈퍼비전을 진행하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슈퍼비전도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는데요. 이번 회기까지 올해 총 4번 슈퍼비전을 통해 가끔 사례와 관련하여 겪었던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담당자 역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은 대상 가정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였는데요. 다가오는 신년에도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가정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년에도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