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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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가족센터, 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2학기 종강식’진행 ★
시흥시가족센터에서는 12월 1일 10시에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2학기 종강식’이 진행되었다. 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2학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7개 과정(1단계A, 1단계B, 2단계, 초급 쓰기, 발음‧어휘, 실생활의사소통,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으로 구성되었다. 센터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흥시 거주 이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각 과정별 10~17명의 수강생들이 수강하였다.
종강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여 전체 수강생 90여명 중 6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했으며,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에서도 관심을 갖고 종강식에 함께하였다. 한국어 교육 관련 인력의 축사와 수강생 대표의 답사로 종강식의 시작을 알렸다. 수상으로는 수료자의 졸업장 외에도 한국어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강생들은 개근상(12명), 성적우수상(8명), 모범상(7명) 시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강생들의 편지낭송, 베트남 노래 부르기, 한국의 트롯 부르기의 장기자랑으로 흥을 돋우고, 레크레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종강식이 끝난 후, 학사복을 입은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항상 컴퓨터로만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났는데, 실제로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센터에 나와서 종강식을 하니, 너무 뜻깊고 재밌었어요.”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한 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여러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한 즐거움으로 활기가 가득했다.
시흥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통한 한국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2023년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1학기는 내년 2월 중순 경부터 오프라인으로 4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센터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