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Korea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Notice
Counseling Center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단에서 우리네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을 하였습니다.
정성과 마음으로 만들어낸 잡채와 꼬치 반찬은 어떤 셰프의 음식 못지 않은 행복한 상차림이 될 것을 믿으며 따뜻한 손길로 전달하였습니다.
건강한 웃음과 함께한 봉사의 시간은 내년에도 쭉 계속될 것입니다. ~~ 내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