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masyon tungkol sa maraming k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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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o ng Pagpapayo
무더운 여름, 7월의 일요일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제출한 7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 관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의 여가활동을 위해서 또는 부부만의 오랜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 위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참여한 가족들은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평소 집에만 있던 남편이 함께 외출해 행복했다”, “가끔은 육아에서 벗어나 부부만의 시간을 갖고, 아이 이야기가 아닌 다른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오랜만에 함께한 문화 데이트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전시회 관람은 일상의 바쁜 육아와 가상서 벗어나 문화 속에서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욱더 풍부한 가족사랑의 날로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