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рлал
안녕하세요! 포항시가족센터 이중언어코치 김태연입니다.
지난 7월 19일에 이중언어 직접교육(베트남어, 중국어)에 참여 중인 22가정과 함께 포항 봉좌마을에서 하루 동안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트랙터 리무진을 타고 마을을 둘러보고, 농산물 수확 체험과 국수 만들기 체험 등 시골 자연을 온몸으로 니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농산물 수확 활동 중에는 부모와 자녀가 채소 이름을 이중언어로 말해보기도 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