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가족 다양성에 대한 영상 11개를 컨텐츠로 제작하였습니다.
이에 강북구가족센터는 센터 직원들의 가족 다양성 인식 개선을 위하여 주간회의 시간에 함께 시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6차로 시청한 영상은 "어서와, 육아는 처음이지"입니다.
전 직원이 총 11개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다양한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북구가족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