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진희)에서는2월20일(월)
제13회EMS국제특급우편요금발송행사를 가졌다.
대덕구청과 대전대덕우체국,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우편요금지원과 고국에 보낼 선물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40가구가 참여하고 태국,일본,미얀마 등 8개국에 택배가 발송되었다.
신현우, 신아영 남매가 나와 미얀마어로 '미녀와 야수'동요를 들려주었고
박지은 아동은 중국어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발표하였다.
미얀마, 중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결혼이주여성들과 각 기관 대표들의
시연회가 끝나고 다문화가족들은 친정에 계신 가족들을 생각하며 준비한 물건들을 하나씩 하나씩 포장하였다.
대전대덕우체국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