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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랑)에서는 지난 20일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조모임 “꿈꾸는 봄날”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이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전주시 한옥마을 및 완산공원을 탐방하는 문화체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