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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16일(화) 1차 “맛있는 밥상” 생활요리교실 마지막 13회기를 마치면서 늘 가까운 곳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재난과 어려움으로부터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하고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을 하였다.
많은 사랑과 호응을 받고있는 생활요리교실은 1차에 이어 2차가 오는 5월 7일(화)부터 다시 개강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