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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3일부터 3회에 걸쳐서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교육실에서는
다문화여성 인권감수성 향상프로그램인 “혼자가 아니라 함께”가 진행되었다.
이주민인권운동단체인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의 이정은대표와 함께 이주민으로서 한국에서 받은 차별에 대한 경험과
그것을 넘어서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