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공지사항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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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우리나라에서 투표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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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우리나라에서 투표할 수 있나요? 헌법은 선거권을 갖는 주체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원칙적으로는 선거권을 갖지 못하지만 지방선거에 한해서만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들에게 투표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것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부터입니다. 외국인도 주민의 한 사람인만큼 지방자치의 참뜻을 실현하자는 의미와 이같은 열린 모습이 국제교류나 협력 등 외교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지난 2005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가능해졌습니다. 19세 이상이면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지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이라면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에, 귀화한 외국인 및 영주권을 취득하고 3년이 지난 외국인은 투표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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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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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소통 및 문화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한국어 및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1:1 맞춤형으로 제공해주는 방문교육서비스가 2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월간 실시됩니다. 방문기간은 5개월(2월 27일 ~ 7월 15일)과 10개월(7월 16일 ~ 11월 30일)로 나누어 실시하며, 일주일에 2회 방문, 한번 방문 시 2시간씩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2년 한해 동안 7명의 한국어교육방문지도사와 4명의 가족생활방문지도사가 한국어교육 38가정, 부모교육 16가정, 자녀생활 10가정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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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연수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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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연수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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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미술심리치료사/평생교육사/보육교사/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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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시민사이버 평생교육원 클릭☞ http://www.koreauni.or.kr 다음카페 사회복지사 닷컴 바로가기 클릭☞ http://cafe.daum.net/korea0550 메일상담☞ korea0550@hanmail.net , korea005500@hanmail.net 대표전화☞ 02-409-5801 평생교육의 리더/ 사회복지학,아동학 담당 학과장 임현승 먼저 이글이 게시판에 적합하지 앉는다면 삭제 바랍니다. 꿈이있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꿈이있는 사람들의 평생교육의 리더 <시민사이버 평생교육원 클릭☞ www.koreauni.or.kr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건가정사/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치료사/ 학과장 임현승 입니다.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읽어들 보시구요. 주위의 필요로 하시는분들에게 소개도 해 주시고구요. 감사 합니다. ★< 2012년1학기-특별할인 모집 요강-1월개강반/2월개강반/5월개강반>★ ★2012년 1학기- 1월중순~말일 개강예정-시간제수업/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일정 및 등록안내★ *<인터넷 시간제수업 이수방법>* 한학기 총 15주 수업 1) 강의당 수업시간 30분 정도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2) 과목당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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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예일다문화국제학교 전액 장학생 모집(학비 및 기숙사비 전액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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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다문화센터 제1회 가족사랑 사회심리극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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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다문화센터 제1회 가족사랑 사회심리극 > 안내 클릭) 제1회 가족사랑 사회심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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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자 듣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함께 즐기는 ♬ “무지개 물고기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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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다문화가정자녀 한글교육지원사업 “무지개 물고기”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학습지 지원이 되는 1차지원 8가정, 2차지원 12가정, 모두 20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학습지지원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이런 소중한 후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부산여성의전화 소개, 본 센터 소개 등으로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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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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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리처드웨커)의 지원으로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2008년부터 외환은행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온 본 글쓰기 공모는 이주여성들 뿐만 아니라 관련단체 및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 13개국에서 오신 여성결혼이민자 280명이 공모에 참여하였습니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소장 한희숙)는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고상금 300만원을 받은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가작 15편의 수상작은 나의 한국살이 사례집으로 11월 12일 발간될 예정이다. 사례집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바로 ‘언어의 장벽’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수상작의 한국어본와 모국어본을 모두 실어 발간된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오는 11월18일 오후2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7층 한상은라운지에서 시상식을 열고 3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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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을 현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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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에서는 외환은행나눔재단 지원으로 여성결혼이민자 여러분의 모국어로 쓰는 '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을 현상 공모합니다. 여성결혼이민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응모자격 : 여성결혼이민자(이혼을 했거나 별거 중인 여성도 응모 가능합니다) - 원고분량 : A4용지 3매 이내(200자 원고지 20매 이내) - 원고내용 : 다음 4가지 주제 중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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