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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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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교육 영암새일센터와 업무협약하여 생생한 눈높이 교육으로 호평!!
  • 2021-04-06
  • 8
다문화 출산가정에 선배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지원!
다문화 출산가정에 선배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지원!  • 결혼이민 출산여성 3가정에 산모도우미 파견  • “한국에서 엄마가 되었어요!    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언니는 친정엄마가 되어 주었어요!”
  • 2020-11-18
  • 4
제1회 다문화가족 한마음대축제
    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2011-11-15
  • 691
다문화 1박 2일 법문화 교육 캠프
  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법 문 화 교 육 캠 프 다 녀 와
  • 2011-10-26
  • 685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체험행사
    □ 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영석)는 2011.10.13일(목) 09:30부터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민)에서 방문교육사업 서비스 지원대상자들의 소그룹활동을 실시했다.    
  • 2011-10-18
  • 636
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상담 활동 활발!!!!!
“의사소통, 가정폭력, 문화적 가치로   인한 부부갈등 상담으로 해결”  
  • 2011-10-18
  • 506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리처드웨커)의 지원으로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2008년부터 외환은행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온 본 글쓰기 공모는 이주여성들 뿐만 아니라 관련단체 및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 13개국에서 오신 여성결혼이민자 280명이 공모에 참여하였습니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소장 한희숙)는 2010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체험담 현상공모전 시상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고상금 300만원을 받은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가작 15편의 수상작은 나의 한국살이 사례집으로 11월 12일 발간될 예정이다. 사례집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바로 ‘언어의 장벽’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수상작의 한국어본와 모국어본을 모두 실어 발간된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오는 11월18일 오후2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7층 한상은라운지에서 시상식을 열고 33명의
  • 2010-10-14
  • 498
?제18기? 2010년 겨울학기 상명대학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모집
⦋제18기⦌ 2010년 겨울학기 상명대학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1. 과정 개요 * 본 한국어교원
  • 2010-10-12
  • 468
2010본사랑 다문화 아동청소년 북돋움 장학생 모집
*지원 신청서 첨부파일 참조
  • 2010-07-12
  • 507
장흥 - 제주 간 쾌속선 운항^^
장흥군 회진면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운항하는 초고속 카페리 오렌지호가 오는 7월 2일 정오에 회진면 노력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제주를 향해 첫 출항한다.   군과 장흥해운에서는 여객선터미널, 물양장, 주차장 등 여객선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23일 오전 10시에는 회진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항까지 왕복 시험운항을 거쳐 계획대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운항항로 구간의 양식어장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도록 저속 운항키로 대책을 마련하였다.   선박이 해역을 항해할 때는 너울성 파도가 발생하는데 오렌지호는 워터제트형 쾌속선으로서 일반 선박에 비해 너울성 파도가 낮게 발생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여 여객선 운항으로 인한 소형어선 및 어장피해의 영향에 관한 현장조사를 마쳤으며 속도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운항속도를 결정하여 어업인 생계를 위협하는 안전문제와 너울성 파도에 의한 어장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민들이 발생하지도 않은 피해를 예상하여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으나 지역이기주의를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양 지역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군에서는 "장흥에서 제주까지 바닷길이 열리게 됨으로써 그 동안 장흥군민과 제주도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광주 전남지역은 물론 남해안 관광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2010-06-30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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