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일하다보니 친정엄마랑 대화하는 게 불편해졌어요” “친정엄마 양육방식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황혼육아하는 우리 엄마와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없을까요?”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 주양육자와 조모가 함께하는, 이어지는 프로그램 ‘엄마왔다’ '엄마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모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프로그램 진행 ○ 교육대상 : 유초등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 외할머니 10가정 ○ 일정 : 2024. 5. 25 ~ 6.15 매주 토요일 15:30~17:30 ○ 장소 : 성북구건강가정지원센터/공백공유 ○ 신청방법 :  https://forms.gle/yYzeAoEmYfEN6uJaA  / (포스터 내 QR코드 참고) ○ 문의 : 성북구가족센터 (☎ 02-919-5141~2)  돌봄 걱정 NO ! ☞ 1~3회차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4회차는 온가족이 ‘공백공유’ 공간에서 함께 합니다. 이번 성북구 가족센터는 가정의 소통을 만드는 기업, 행복을 만드는 기업 (주)다리메이커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