ประกาศ
결혼이민자 자조활동 7월 소식지
7월에도 자조활동 2기 멤버들은 손끝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모여 소소한 행복을 채워갔습니다.
반쎄오와 반꾸언을 만들면서 고향의 추억을 되살리고
레몬청과 마라닭발을 만들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어요.
단순한 요리활동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마음의 힘을 키워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8월의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