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17일(수)/10:00~13:00 여성회관 3층(4강의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하였다.
직장과 농번기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주중에 센터 이용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시간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야간반(수요일, 18시~20시)/주중반 수요일,금요일, 10시~13시) 실시 될 예정이며, 자녀학습지도반, 취업대비반, 한국문화이해반 등 한국생활에 도움이 될 실용적인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