ການດໍາລົງຊີວິດໃນເກົາຫລີ
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ສູນໃຫ້ຄໍາປຶກສາ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신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시중단 되었던 「찾아가는 황간면 한국어교실」을 10월 6일부터 재개하였다.
소규모 단위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결혼이민자가 한국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학습욕구를 만족시키고자하며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간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