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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수기공모전 시상식>
7월24일(금) 오후, 용인시종합가족센터 1층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수기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70명의 용인시민이 다양한 나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의 이야기로 참여하였으며 심사을 통해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하준이의 첫 외국인 친구’라는 제목으로 유치원에서 만난 방글라데시아 친구와의 에피소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언니라는 이름으로’의 유학시절 에피소드 그리고 ‘꿈의학교에서 만난 다문화강사 이모들’이라는 봉사활동을 하며 인연이 된 다문화 강사들과의 에피소드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보낸 춘절 이야기’, ‘The World and the people I met’, ‘웃는 얼굴, 화난 얼굴’3작품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6명의 수상자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부상으로 시상품을 후원해주신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용인시청점에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