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25일(화)에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2차 요리교실 마지막 회기를 맞아
영동읍 소재에 있는 영동경찰서를 방문하여 "사랑 나눔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전문 요리강사의 가르침과 실습을 통해 배운 실력으로 지역 외국인, 결혼이주민, 다문화 가족에게 많은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