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2019년 부활계란 나눔행사
■ 기간 : 2019. 4. 15 ~ 4. 19.
■ 대상 : 후원자 및 센터에 나오신 모든 분
■ 과정 : 나눔봉사단 13명의 봉사자들이 만들고 모두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눔봉사단의 기분좋은 봉사활동 한국어교실 부활계란 나눔
■ 부활계란나눔의 의미 ■
옛날부터 사순절 동안 가톨릭 신자들 특히 수도원에서는
절제나 보속의 정신으로 짐승 고기뿐만 아니라 물고기나 달걀까지도 먹지 않고 ,
다만 빵과 마른 채소로 식사를 하는 금욕 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이 계절에는 달걀이 귀해 부유층만 반찬으로 먹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신자들은 부활절 아침 식사 때에야 비로소 달걀 요리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부활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달걀을 선물로 주고받는 좋은 풍습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