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인타클럽(International NanTA CLUB)은‘2010년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창설한 여성결혼이민자 난타동아리’로, 난타공연을 통해 비언어로 소통하며 문화적 공감대 형성 및 여성결혼이민자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창단하였습니다.
현재 창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태국 외 다수 국가 출신의 여성결혼이민자가 활동 중이며, 2010년 창단 이래 200회 이상의 나눔 공연과 5회 이상의 전국 대회 출전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하며 우리사회에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타클럽의 활발한 활동은 여성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콘텐츠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약 7년 이상 지속되어온 동아리로서의 자부심과 선두모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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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연 활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