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4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어머니와 결혼이민여성 며느리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힐링 프로그램 ‘마음휴가(休歌) 워크샵’을 성공리에 진행하였다.
지난 4월 1일(월)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미술 활동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주 2회 어머니와 며느리들이 모여 미술, 도예 역할극, 소망 화분 만들기릍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표현하여 도통 알기 어려웠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