ການດໍາລົງຊີວິດໃນເກົາຫລີ
ຂໍ້ມູນຫຼາຍວັດຖຸວັດທະນະທຳ
ແຈ້ງການ
ສູນໃຫ້ຄໍາປຶກສາ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4월 3일(수)에 여성회관 4강의실(3층)에서 결혼이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은 언어적 문제로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주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생활 속의 응급 처치방법 및 119활용 방법, 응급기관에 신고 시 대처요령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