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3월24일(일)부터 매주 1회씩, 오는 5월 18일(토)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인의 날”에 대비하여 중국,베트남,필리핀 세나라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춤을
열씨미 준비중이다. 바쁜 일상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 및 자국의 홍보대사의 역할과
지역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율동을 연습중인 동아리회원 여러분 이번에도 멋진 공연 기대해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