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3월 12일! 경기북부다문화소통프로그램-사랑방소통 "씨밀레"가 시작되었습니다!
씨밀레는 '영원한 친구'라는 뜻의 순한국말로 참여하시는 어머님들이 서로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
3월 12일에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소개를 한 후 딸기청과 딸기우유를 만들어보았어요 ~
그리고 2주 뒤에 진행된 3월 26일에는 앙금꽃을 가지고 컵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달콤함이 가득한 '씨밀레'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