ແຈ້ງການ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지난 3월 5일(화)부터 매주 화,목(10:00~12:00) 여성회관 요리실(지하1충)에서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요리교실을 운영중이다.
이번 요리교실은 1, 2차로 나뉘어 13회기씩 총26회기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필리핀,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캄보디아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민들이 참여를 하여 한국음식(생활요리)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지역에 도시락 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